소소한 나의 일상들...
기사식당에 돈까스 맛집이라 들려서 찰칵....
사람들이 많아서 주변은 찍을수가 없었습니다. 맛은 있었습니다 >0<
스프도 주었지만 먹다보니 못찍었습니다. ㅠㅜ
선물로 만든 파운드케잌
견과류를 좋아라 해서 살짝 볶아서 만들었습니다. >0<
파운드
파운드를 하고 남은 것을 머핀으로 만들었습니다.
선물로 나갈 빵들~~~
오랜만에 화장품구입
화장품구입했더니 사은품으로 왔네요
본품과 사은품을 합치니까 푸짐해 보이네요 ㅎㅎ
바베큐를 좋아라해서 시켜먹었습니다.
원래 먹던곳이 사라져서 새로운곳에 시켰으나..맛은 별로 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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