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소한 나의 일상들...

 

 

기사식당에 돈까스 맛집이라 들려서 찰칵....

사람들이 많아서 주변은 찍을수가 없었습니다. 맛은 있었습니다 >0<

스프도 주었지만 먹다보니 못찍었습니다. ㅠㅜ

 

 

 

선물로 만든 파운드케잌

견과류를 좋아라 해서 살짝 볶아서 만들었습니다. >0<

 

 

 

파운드

 

파운드를 하고 남은 것을 머핀으로 만들었습니다.

 

선물로 나갈 빵들~~~

 

오랜만에 화장품구입

 

화장품구입했더니 사은품으로 왔네요

 

본품과 사은품을 합치니까 푸짐해 보이네요 ㅎㅎ

 

바베큐를 좋아라해서 시켜먹었습니다.

원래 먹던곳이 사라져서 새로운곳에 시켰으나..맛은 별로 ㅠㅠ

'- 소소한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요즘 즐겨듣는 아이돌 노래~  (0) 2017.01.13
연말의 소소한 일  (0) 2016.12.29
요즘 나의 소소한 일상~~  (0) 2015.05.27
전주여행 두번째  (0) 2015.04.22
천연비누와 소이캔들 만들다~  (0) 2015.04.16

+ Recent posts